[VOA]탈북민들, 국제행사에서 지속적으로 ‘인권개선’ 목소리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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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VOA]탈북민들, 국제행사에서 지속적으로 ‘인권개선’ 목소리 높여”

  1. 태공사님~안녕하세요. 남북관계와 북한의 상황 그리고 정치에 관심이 많은 현재 고2 입니다. 이번에도 기사 연달아 4개 보내신것 잘 봤습니다. 공사님은 어떤 종교이실지는 잘 모르겠으나 저는 기독교를 믿고 있고 자연스레 유튜브에 갈렙선교회라는 채널이 있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북한의 실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더군요..물론 그것도 극일부에 불과한 이야기 겠지만요. 아무튼 그 채널의 중국-북한 접경지역 영상을 보다가 어떤 뉴스가 생각나면서 한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현재도 탈북이라는게 가능할지… 안그래도 요즘 접경지역에 감시가 첨단기술도(그게 어느 수준일지는 모르겠으나) 도입하고 많이 삼엄해 졌다는 얘기가 있다보니..저는 처음엔 내심 속으로 ‘에이 그 감시 체제라는 것도 사람이 만든건데 틈이 조금이라도 있겠지’ 하며 일말의 희망을 품었었어요. 그런데 북측 군인들이 보초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등골이 서늘해지고 제가 마치 그곳에 있는것처럼 무섭더라구요..한편으로는 대북제재로 인해 또다시 시작된 고난의 행군에서 정녕 저 죄없는 인민(국민,주민)들이 탈출할 방법은 없는것인가 하는 아픈 생각도 들고..정말 그 영상을 처음 접한 이후로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나더라구요. 태공사님은 전체적인 탈북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정말 이제는 탈북길이 막힌 것을 아니겠지요?? 태공사님의 속시원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 안녕하세요. 태영호 공사님 사무국입니다. 김정은 정권 등장 이후 중국으로의 탈북은 매우 어려워진 것이 사실입니다. 과거 탈북은 간단한 처벌이나 징역형에 처해졌으나 현재는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되고 있습니다. 탈북 자체도 그간 브로커 색출 및 처벌 강화, 북한과 중국 국경선 일대 전기철조망 및 cctv 설치 등으로 매우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현재에도 한 해 1천명이 넘은 북한출신이 한국으로 입국하고 있으나 과거와 달리 대부분 중국에서 오래 거주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십니다.
      탈북이 완전히 막힌 것은 아니지만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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